4월 22일 오후 김남길-이하늬가 드라마 ‘열혈사제’ 포상휴가 차 인천공항에서 코타키나발루로 출국했다.
한편, ‘열혈사제’는 SBS에서 처음 선보인 금토드라마로서 시청률 20.3%(닐슨코리아)를 기록하는 등 매니아층을 구축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는 지난 20일 40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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