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holas and Alexandra(1971) 피의 일요일 사건/Кровавое воскресенье Part1

1905년 1월 9일 일요일에 개최된 청원 행진은 게오르기 가폰 신부의 주도 하에 진행되었다. 가폰은 러시아 정교회의 사제이자, 국가 비밀경찰의 급여를 받는 공작원이었다고도 전해지고 있다. 청원의 내용은 노동자의 법적 보호, 당시 일본에 완전히 열세가 있었던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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