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CUT] 김성규(SungKyu), 뮤지컬 ’올슉업(All Shook Up)’ Photo time

※ 일체 편집되지 않은 원본 영상이므로 화면 및 소리가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가수 휘성과 그룹 인피니트의 김성규가 오는 6월 개막하는 뮤지컬 ’올슉업’에서 주인공 ’엘비스’로 출연한다. 2007년 한국 초연한 브로드웨이 라이선스 뮤지컬 ’올슉업’은 미국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의 명곡을 묶어 만든 주크박스 뮤지컬로, 2014년 이후 2년 만에 재공연한다. 슈퍼스타를 꿈꾸는 엘비스가 데뷔 전 이름 모를 마을에 들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휘성, 김성규와 함께 뮤지컬 배우 최우혁이 엘비스 역을 맡았다. 가수 출신 배우 박정아가 엘비스에게 사랑을 느끼는 소녀 ’나탈리’ 역으로 뮤지컬에 처음 도전한다. 뮤지컬 배우 안시하와 가수 제이민이 같은 역할을 맡았다. 공연은 6월 17일∼8월 28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이어진다. 관람료는 5만5천∼1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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