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вещей, без которых Рул не может жить во время тура | GQ Корея

20분 동안 출연자 웃는 모습만 보고 있어도 재밌는 마이에센셜은 처음일 겁니다. 지난봄 새 앨범 [4TH WALL]을 발매하고 ’PAINKILLER’, ’I DON’T WANNA BE LIKE YOU’ 등 띵곡으로 꾸준히 한국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호주 싱어송라이터 루엘이 4년 만에 서울을 찾았습니다. 투어 중이라 소장품을 많이 가져오지 못했다며 다이소에 들러 한국 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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