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필요한 옹성우(Ong Seong-wu)를 이해하는 김향기(Kim Hyang-gi) "오래 걸리진 마.." 열여덟의 순간(At Eighteen) 10회

등굣길에 마주친 수빈(김향기)과 준우(옹성우) 서로 바라보며 속 마음을 전하는 두 사람 "조금 시간이 필요할 거 같아 이해하지?" "오래 걸리진 마...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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