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손으로 두 배의 감동을 연주하다, 기적의 한 손 피아니스트 철수 씨┃Miraculous One-Hande

3살 무렵 앓은 소아마비로 완전히 굳어버려 움직이지 않는 오른손의 몫까지 왼손이 대신해 피아노 건반을 누르고 있는 김철수 씨. 하지만 자신만의 노하우로 환상의 연주를 거침없이 선사합니다. 건반 위에서 춤을 추듯 현란한 손놀림에 왼손은 늘 분주하고 마비가 오기도 하지만, 피아노 연주를 할수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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