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치마 - 안티프리즈

우린 오래 전 부터 어쩔 수 없는 거였어 우주 속을 혼자 떠돌며 많이 외로워 하다가 어느 순간 태양과 달이 겹치게 될때면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을거야 하늘에선 비만 내렸어 뼈속까지 다 젖었어 얼마 있다 비가 그쳤어 대신 눈이 내리더니 영화속에 볼 수 있던 눈보라가 불 때 너는 내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