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엔분의일

’우리 젊음을 나눠 먹자, 엔분의일로.’ 쉽지 않았던 2020년도의 마지막, 좋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엔분의일이 생각하는 청춘의 고민과 환희가 어우러진 시간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Follow #엔분의일 #우리젊음을나눠먹자엔분의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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