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美서 대면 공연 연 방탄소년단···LA 콘서트 기자회견 [몽땅tv] / YTN korean

방탄소년단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 2년 만에 미국 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대면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콘서트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in LA’는 11월 27~28일, 12월 1~2일까지 총 4회 공연으로 펼쳐졌는데요. 이번 공연은 방탄소년단의 히트곡 ’PERMISSION TO DANCE’의 메시지처럼 어디에 있는 누구나 함께 춤추는 것을 허락받았다는 기쁨을 담은 축제로 꾸며졌습니다. 방탄소년단은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in LA 첫 공연을 마친 후, 기자회견을 했는데요.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2년 만에 대면 콘서트 열어서 기분 좋고, 설렜다“며 콘서트를 연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 지민은 “오랜만에 열린 공연이어서 어떤 표정과 제스처를 취해야 할지 걱정이 많아 팬들을 마주했을 때 제대로 즐기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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