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kushka - Polina Gagarina - OST Battle for Sevastopol with Russian & Korean subtitles

우리 한국에도 잘 알려진 빅토르 최의 노래 뻐꾸기(Кукушка : 꾸꾸쉬까) 폴리나 가가리나 라는 러시아의 여가수가 빅토르 최의 노래인 뻐꾸기(Кукушка)를 리메이크해서 불렀는데 2015년작 영화 세바스토폴 전투(Битва за Севастополь)의 OST로 사용됐다. ’Цой жив’ 초이는 살아 있다. ’Цой жив’는 ’초이 쥐브’라고 읽으며, 러시아인들이 빅토르 초이를 기릴 때 제일 많이 하는 말이다. “초이의 정신은 영원히 우리 가슴 속에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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