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람 (Park Boram) - 애쓰지 마요 (Will Be Fine) MV

“애쓰지 마요. 우리 흘러가는 대로 두기로 해요” 데뷔곡 ‘예뻐졌다’의 상큼 발랄한 소녀에 이어 지난해 ‘Orange Moon’으로 성숙한 숙녀로 변신했던 박보람이 한층 더 짙은 감성과 함께 ‘세월이 가면’ ‘혜화동’을 이을 발라드를 들고 돌아왔다. 박보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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