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나얼 - 잠시라도 우리 | 가사

성시경, 나얼(Sung Si Kyung, NAUL) - 잠시라도 우리 (Even for a moment) 발매일 가사 | 가까스레 잠이 들다 애쓰던 잠은 떠났고 아직 타는 별 과거의 빛은 흐르고 몇 번의 사막을 거쳐 몇 번의 우기를 거쳐 고요를 거쳐 이제야 추억이 된 기억들 떠나간 모든 것은 시간따라 갔을 뿐 우릴 울리려 떠나간건 아냐 너도 같을거야 십년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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