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y K-Pop] ENHYPEN (엔하이픈) - Given-Taken + Let Me In ★Simply’s Spotlight★_
ENHYPEN ’Let Me In’
Debuting with “BORDER : DAY ONE”, ENHYPEN began the story of boys, standing between two worlds, taking their first steps forward. “Let Me In” is about boys who desire to enter a new world of fantasy, into the space of the person they love.
ENHYPEN ’Given Taken’
“Given-Taken” is about overcoming the concern of whether the dream of debuting was given to or taken by the members.
ENHYPEN ’Let Me In’
K-팝 첫 ‘글로벌 팬 메이드 그룹’ ENHYPEN이 데뷔 앨범 ‘BORDER : DAY ONE’을 통해 과거 영역과 미래 영역을 가르는 경계에서 한 걸음 내딛기 시작한 소년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Let Me In’은 사랑하는 상대의 공간 속으로 들어가게(Let Me In) 해 달라는 설레는 감정과 함께, 새로운 동경의 세계로 들어가고 싶은 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ENHYPEN ’Given Taken’
‘Given-Taken’은 팝 힙합(POP Hip hop) 장르의 곡으로, 화려한 데뷔라는 꿈의 실현이 멤버들에게 주어진(Given) 것인지 아니면 멤버들이 스스로 쟁취한(Taken) 것인지에 대한 깊은 고민과, 이를 극복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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