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Ong Seong-wu)에게 눈으로 말하는 김향기(Kim Hyang-gi) (제발...ㅠ_ㅠ) 열여덟의 순간(At Eighteen) 8회

수빈(김향기)에게 꼭 할 말이 있다며 수빈의 엄마(김선영)에게 허락을 구하는 준우(옹성우) 학교 과제 자료 조사라며 눈짓으로 도와달라 말하는 수빈이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