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okushinkai karate founder,Oyama Masutatsu(최영의,大山倍達) in korean talk

kyokushinkai karate founder Mas Oyama appeared in south korean popular talk show in 1993. mas oyama with cartoonist bang hak ki talked about 100man kumite,fighting against bull,duel against man with japanese oyama sosai said he fight over 200 times. 최영의(1921-1994) 귀화명 大山倍達(오오야마 마쓰타쓰)일제 강점기에 태어난 최영의는 어린 시절에 YMCA권투를 배운뒤 부산에서 고주류 가라데를 익힌 조영주를 만나 도일을 결심 단신으로 일본으로 건너간뒤 조영주 아래서 고주류 가라데를 수련 쇼토칸 가라데의 창시자 키친 후나코시과 그의 아들 지코 후나코시에게 쇼토칸 가라데를 수련 6개월만에 2단이 된다.그후 유도의 달인 키무라 마사히코,대동류 합기유술의 요시다 코타로를 비롯 수많은 무술인들과 대결 및 교류를 통해 자기만의 가라데를 확립 도쿄의 조그만 발레 스튜디오를 개조 오오야마 도조를 열었는데 이 조그만 도장이 지금 전세계에 지부를 가진 극진회의 시작이다.이 영상은 최영의가 폐암으로 돌아가시기 1년전쭘에 한국을 방문했을때 그때 당시 인기 토크쇼인 주병진 쇼에 출연했을 적의 영상이다. 혹자는 말한다 왜 일본무술을 최영의가 수련했나 그때는 태권도라는 무술은 존재하지도 않았고 중국무술도 지금처럼 대중화 되지 않았으며 택견도 최영의가 살던 전라도 김제에는 찾기 어려웠을 것이다.무술은 자기가 수련해서 강해지면 되지 권투를 수련한다고 친미주의자가 되는 것이 아니고 유도를 수련하면 다 친일파라고 욕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최영의가 태권도 태견을 수련했다고 하는 거짓말은 고유영의 대야망,방학기의 바람의 파이터에서 반복된 거짓일 뿐이다. 무술인은 무술인으로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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