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의 축복은 끝이 없다! 역대급 스케일의 무대로 돌아온 세븐틴 원우와 디에잇을 조금 일찍 만났습니다. 자신감이 넘쳤고 이전에 보지 못한 모습들을 담을 수 있었죠. 그러나 한결 같이 온통 캐럿 생각뿐인 ’젓가락 형제’가 캐럿의 러브레터에 아주 신중히 답을 남겨주었습니다. ’신경 쓰이는’ 원우와 ’청산유수’ 디에잇의 은은한 케미를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
✔ ARENA 5월호 ’세븐틴의 그때와 지금’
digital editor 이아름
videographer 세울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