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데뷔’ 펜타곤 진호·홍석 “SM·YG 나온 이유는…“ / YTN (Yes! Top News)

그룹 펜타곤에 진호, 홍석이 소속사를 옮겨 큐브에서 데뷔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오늘(10일) 오후 서울 반포대교 남단에 위치한 세빛섬(세빛둥둥섬)에서 첫번째 미니 앨범 ‘펜타곤(PENTAG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호는 앞서 SM 엔터테인먼트에서 오랜 연습생 생활을 하며 ’SM 더 발라드’로 활동한 바 있으며, 홍석은 YG 엔터텐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다 그룹 ’아이콘’ 멤버를 선발하는 엠넷 ‘믹스앤매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다. 먼저 진호는 “SM에서 6년 정도 연습했다“며 “내가 생각하고 있던 길과 회사가 생각하는 길이 조금 달라서 좋게 인사를 하고 나왔다“고 밝히며 “큐브에서 불러줘서 오디션을 보고 큐브에 오게 됐다“고 답했다. 이어 홍석은 “YG에서 아이콘 멤버를 선발하는 ’믹스앤매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탈락을 했다“며 “아이돌로 데뷔하기에 어린 나이가 아니라 나의 차례가 언제 올지 덜컥 겁이 났다“며 “나만을 위한 팀을 찾아야 겠다 생각하고 여러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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