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Nan Young (이난영) - Tears of Mokpo (목포의 눈물) (1934. Jukamusics & Original Version)

이난영씨가 18세 때인 1934년도에 데뷔하면서 취입한 ’목포의 눈물’ 원곡입니다. 전반부에 나오는 곡은 쥬까뮤직스에서 원곡의 템포를 33% 늦춘 것으로서, 당시 이난영씨가 전국을 다니며 부른 목소리와 노래가 어떤 상태였는지 실제로 짐작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원곡을 디지털 작업하여 새로 완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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