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4곡으로 12억 스트리밍 달성한 이 남자…비활동기에도 팬들이 바빠지는 이유

(서울=뉴스1) 이슬 기자 =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단 4곡만으로 12억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글로벌 음원 파워을 빛냈습니다. 최근 정국은 세계 최대 음원플랫폼 스포티파이의 본인 계정에서 솔로 앨범 없이 4곡만으로 487일 만에 12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는 저력을 보여줬는데요. 앞서 정국은 지난 3월 단 3곡으로 스포티파이에서 10억 스트리밍 기록을 달성하며 ’스포티파이 최단 기간(409일)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K팝 솔로 아티스트’ 타이틀을 얻기도 했죠. 이 기록은 무려 기네스 세계 신기록에 등재되기도 했는데요. 이번에는 ’글로벌 슈퍼 음원킹’ 정국은 어떠한 활동 없이도 약 3달여만에 12억을 갱신한 것.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정국 #BTS #Jung K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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