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출 줄 모르는 마훈(김민재)의 딸꾹질
딸꾹질엔 역시 ♨뽀뽀♨ 아니겠소?
개똥(공승연)의 입술 박치기로 소리 봉쇄
연락 한번 없다가 갑자기 찾아온 이수(서지훈)
원망스러운 마음에 가슴팍 쾅! 쾅!
개똥의 강력 펀치에도 흔들림 없는
이수 가슴팍 거의 BTSoo....★
수카푸 자랑하러 온 영수(박지훈)
열심히 자랑했는데 혼자가 되어버렸슈ㅠㅠ
일도 잘하고 귀여움도 세상 잘하는 영수와 함께
다음 주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도 본방사수!
Please enter subtitle of this video in your own language.
Anybody can enter subtitle by referring to existing English subtitle.
You can make viewers all over the world pleased with your subtitle.
Please click below link if you are interested in participating 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