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재중 “20년간 시달렸다…사생택시 운영사가 더 악질“ / JTBC 사건반장

가수 김재중 씨가 팬들을 태우고 연예인의 사생활을 쫓는 이른바 ’사생 택시’를 공개 저격하고 나섰습니다. 김재중 씨는 20년 동안 사생활 침해에 시달려왔다며 “사생택시를 타는 사람보다 운영사가 더 악질“이라고 했습니다. ▶ 시리즈 더 보기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_news/stream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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