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디노의 사랑의 언어는 0000이다?🫶🏻 (※ 감동주의보) | ARENA HOMME+

첫 솔로 믹스테이프 ’Wait’으로 찾아온 세븐틴 디노.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화보 촬영 이후 차분히 그리고 잔잔히 그의 이야기를 꺼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떤 걸 좋아하고,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떤 마음을 전하고 싶은지 그를 조금 더 알게 되는 계기였습니다. ’다정함이 세상을 구한다!’의 표본인, 속 깊은 막내 디노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세요! ✔ARENA 12월호 ’한낮의 디노’ digital editor 이아름 videographer 세울필름, 최은서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