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의 주인공

최근 서울 종로구의 한 연습실에서 만난 규현은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의 주인공 이훤을 연습하며 한 뼘 자란 느낌“이라고 말했다. 데뷔작 ’삼총사’의 달타냥(작은 사진 오른쪽), ’캐치 미 이프 유 캔’의 프랭크(왼쪽)에 이어 그의 세 번째 도전이다./오종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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