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 수술 ’마취’ 뒤…녹음기에 담긴 ’환자 성희롱’

서울 강남의 유명 성형외과에서 마취 상태로 옷을 벗고 누워 있는 30대 여성 환자를 의사와 간호사들이 조롱하고 성희롱한 내용이 고스란히 녹음됐습니다. 당시 여성은 마취제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녹음기를 들고 수술실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5년 전에 일어난 일이지만 의료진이 다른 병원에서 여전히 수술을 하고 있어서 같은 피해가 또 생길까 걱정돼, 폭로에 나섰다고 했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