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민 (LIM YOUNG MIN) ’BROKEN WINGS’

임영민 (LIM YOUNG MIN) ’BROKEN WINGS’ 작사 : 임영민, XEPY 작곡 : 임영민, XEPY, SIU, 전홍준 편곡 : SIU, 전홍준 [LYRICS] 포근한 너의 품 내 깃털을 다듬던 너 고마운 걸 알면서 당연한 줄만 알았어 따뜻한 너의 눈 내 온몸을 감싸던 너의 숨 사랑인 걸 알면서 감히 널 널 새장이라 불렀어 너무 가득 찬 배려에 되려 내 숨이 턱 막혀 왔었어 하늘로 날아가고 싶었어 미쳐서 널 떠나고 말았어 끝없이 떨어질 때 알았어 난 나는 법을 모른다는 걸 난 아직 노래하네 아침이면 습관처럼 그때처럼 난 아직 너를 향해 낙엽처럼 흩날리며 이곳에서 부러진 나의 Broken Wings 아물지 않은 Broken Wings 그냥 마음 편히 추락하고 싶지만 널 생각하면 마음 아픈 날갯짓 널 향한 나의 Broken Wings BRANDNEW MUSIC Official @ #임영민 #LIMYOUNGMIN #BROKEN_WINGS #브랜뉴뮤직 #BRANDNEW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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