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Hyun, Ji-Hoon (현지훈) - Sailing Boat(돛단배)

현지훈 [Unspoken Message] 이렇게 보니 관계라는 게 참 허무하다, 그치? 비록 우리의 간계는 여기서 마침표를 찍지만 앞으로 더 멋진, 좋은 사람과 함께 빛나는 날들을 만들어 가기를 바랄게. 2021년 9월 27일 지훈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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