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04 이 길의 끝에 | SEVENTEEN : HIT THE ROAD

두 번째 아시아 투어 지역인 방콕으로 이동한 세븐틴. 리허설 현장에 도착한 멤버들은 이제 12명이 무대를 채워야 하기에 이동 동선, 가사, 큐시트 등 달라진 것들을 체크하며 주어진 상황을 잘 헤쳐나가려 한다. 한편, 멤버들은 호시를 무대에 미친 사람, 배울 점 이 많은 멤버라고 말한다. 호시는 오늘도 세븐틴의 무대를 내내 기다렸을 팬들을 위해 더 열심히 온몸이 부서져라 춤춘다. 호시는 공연 내내 단 한순간도 허투루 춤추지 않는다. 그게 팬에 대 한 예의이자, 사랑이라고 말하는 호시. 그는 오늘도 “지금 몇 시”를 외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SEVENTEEN moves on to the next city of their World Tour, Bangkok. After their arrival, they work hard to make the best stage possible with only 12 members during the rehearsal. The members say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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