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2일째 연애하는 서강준(Seo Kang Joon)x이솜(Esom), 배웅 뽀뽀까지 마스터//3// 제3의 매력(The Third Charm) 4회

행복한 얼굴로 나란히 걷는 준영(서강준)-영재(이솜) 7년 만에 다시 시작하는 두 사람 “2일이네... 7년 만에...“ 영재의 집 앞에서 배웅 뽀뽀로 마무리(흐뭇) Please enter subtitle of this video in your own lan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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