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배우 신혜선 “따뜻함이 모여 큰 감동으로…삼달리는 지쳤던 내게 선물 같았다“ / JTBC 뉴스룸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뉴스룸 / 진행 : 강지영 [앵커] ’지친 나에게 선물 같은 작품이었다.’ 삼달이를 연기하는 배우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도 따뜻한 힐링을 안겨준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의 배우 신혜선 씨를 뉴스룸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가 지난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엔딩도 너무 훈훈하고 좋았고 이렇게 성과도 좋고 신혜선 배우에게는 또 굉장히 기분 좋은, 나의 자식 같은 작품이 되었을 것 같거든요. [신혜선/배우 : 아 네 맞아요. 저도 이 작품을 이제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제가 인간 신혜선이 좀 힐링을 좀 받아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선택을 했던 작품이었거든요. 그래서 실제로 드라마 내용 자체가 너무 따뜻하다 보니까, 망각하고 있었던 그런 따뜻한 감정들이 이제 약간 3자의 입장으로 보게 되니까 굉장히 크게 감동적으로 오는 게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따뜻한 드라마가 돼주어서 너무 감사한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_news/stream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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