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RM이 보고 갔다…부산 ’이우환 공간’ 인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BTS RM이 보고 갔다…부산 ’이우환 공간’ 인기 [생생 네트워크] [앵커] 요즘 부산 ’이우환 공간’이 그야말로 ’핫’하다고 하는데요. 불을 지핀건 다름 아닌 방탄소년단, BTS 멤버 RM였습니다. 어떻게 된 사연인지 고휘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하얀 천 조각 위에 글씨가 적혀 있습니다. BTS 멤버 RM이 쓴 글로, 부산시립미술관 이우환 공간을 다녀가면서 남긴 방명록입니다. 지난달 팬미팅 차 부산에 들른 RM은 공연 하루 전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사전에 미술관에 연락도 하지 않은 깜짝 방문이었습니다. 30분 동안 머문 그는 이우환 작품에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BTS RM은 이우환의 이 바람시리즈를 좋아했다고 합니다. 특히 이 작품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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