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단발파니😆 눈웃음 지으며 오빠나빠 부른 이야기

“나랑 밥 한 번 먹는 게 그렇게 힘든가요...“ 충격 실화 ’오빠 나빠’를 부른 장본인(티파니 영) 당시 심경 공개합니다 열심히 살자...소녀시대여도 혼자 미국으로 떠나는 티파니 영처럼...☆ #티파니영 #소녀시대 #tiffanyyoung #오빠나빠 #ROXIEHART #CHICAGO 기획/하현종 프로듀서/이아리따 진행/이은재 구성/이은재 이규희 이세정 촬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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