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Ong Seong-wu), 다시 찾아간 아빠 집 앞에서 만난 꼬마 "잘생긴 형아!" 열여덟의 순간(At Eighteen) 14회

아빠의 집에 다시 찾아간 준우(옹성우) 갑자기 떨어진 공을 달라는 지난번에 만났던 꼬마 씩씩하게 잘 자라라며 머리 쓰다듬는 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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