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 예고] “전 그게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연을 향한 동제의 진심ㅣ#커ᔒ

금순은 특별한 사람들을 위해 인생의 마지막 송별회를 연다. 세준, 세규, 세연은 연회장 입구에서 각자의 손님들을 맞이한다. 재헌과 윤희는 그곳에서 예상치 못한 인물들을 마주하게 된다. KBS2TV 월화드라마 #커튼콜 매주 월화 밤 9시 50분 본방사수🎭 #커튼콜 #커튼콜드라마 #10월예정드라마 #KBS2TV #강하늘 #하지원 #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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