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ano 이재형군이 신촌역 3번출구 근처를 산책하던 중 길거리 피아노를 발견하고, 천국과지옥(Orpheus in the Underworld) 서곡으로 유명한 오펜바흐(Offenbach)의 캉캉(Can Can) - 마라시(Marasy) 편곡 버전을 재편곡해 연주했습니다.
* 이 영상은 사전에 기획 및 연출된 컨텐츠입니다.
* This clip is scripted content. The title only gives what the intended situation was.
피아노 제공: 포리피아노 / Yamaha U1
Artist. 이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