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던 바다(sea of hope) 8회 예고편

고성에서의 두 번째 이야기! 비 내리는 여름밤 가슴 깊숙이 젖어 드는 명곡들··· 손님에게 대접할 한과를 만들러 왕곡마을에 방문한 직원들! 한과 장인의 요술도 보고 바라던 바다 로고송도 만들고♪ 드디어 푸른 바다 앞 바 OPEN-! 모두 새롭게 시작하는 바라던 바다 in 고성 8화 플레이리스트 미리 보기▷▶ ♪선우정아 - 사랑밖엔 난 몰라 ♪윤종신 - 거리에서 ♪온유 - 보고 싶다 〈바라던 바다〉 매주 화요일 밤 9시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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