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 Look TV] New York, Ordinary - 정일우(Jung Il Woo)

배우 정일우는 ’자격 있는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스물여섯의 평범한 정일우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달려간다. 그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시켜 주는 건 그의 성실함이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사각거리는 얼음 조각을 한 입 깨물며 그가 말했다. “지금, 뉴욕에 있는 지금이 몹시 행복합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