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소년 이준혁(MIRAE LEE JUN HYUK)이 연장전까지 가게 된 게임? [TD습격영상]
그룹 미래소년(MIRAE)이 박상후 기자와 치열한 접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미래소년(이준혁, 리안, 유도현, 카엘, 손동표, 박시영, 장유빈)은 최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소속사 DSP미디어 연습실에서 티브이데일리와 ’TD습격’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미래소년 멤버들은 박상후 기자와 함께 ’물병세우기 게임’을 진행했다. 각각 다른 물의 양이 담긴 물병을 던져, 먼저 세운 사람이 속한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펼쳐졌다.
이번 게임에서는 박시영이 박상후 기자와의 가위바위보 대결에서 승리, 물병을 나눠줄 수 있는 권한을 가졌다. 특히 손동표는 박상후 기자에게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차례로 게임을 진행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