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러보는 곳마다, 발걸음 닿는 곳마다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전북 진안’
볼수록 신비로운 마이산과 전북도민의 젖줄인 용담호를 품은
풍요로운 도시 진안에서 알찬 여행을 즐겼다
해외 유명 언론이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찰’ 중 하나로 꼽은 마이산 탑사
100년 넘게 무너지지 않고 켜켜이 쌓여있는 80여 개의 개성만점 돌탑은
보는 것만으로도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전북도민들의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용담댐을 건설하면서 탄생한 인공호수 용담호
올해로 탄생 20주년을 맞은 용담호는 이제 진안을 방문하면 꼭 방문해야 할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가위의, 가위에 의한, 가위를 위한 박물관이 있다?
전 세계에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