Әбдіжаппар Әлқожа, Нурлан Насип - Керексің! на корейском Cover by Song wonsub(송원섭)
#Керексің
(Корейский текст песни)
Жаным, жаным 이제야 알게 됐죠 나를
그대라는 사람은 내게 전부였죠.
떠나는 뒷모습에 아무 말도 못하고
눈물만 왈칵 쏟던 바보 같은 나였죠.
그리고 잊지 못해, 그댈 불러본다.
하나뿐인 내 사람아
단 하루라도 마주친다면
나 그대에게 말하고 싶어
내 차오르는 마음을 다해
나에게 돌아와 줘, 네가 필요해
단 하루라도 마주친다면
나 그대에게 말하고 싶어
나 그대 없인 아무것도 아닌 걸
나를 살게 하는 건 그대죠.
Жаным, жаным 그때는 몰랐었죠 내가
가슴치며 후회로 가득할거란 걸
모질게 그대에게 했던 말들 떠올라
진심이 아니었던 못난 나의 자존심.
그리고 잊지 못해, 그댈 불러본다.
하나뿐인 내 사람아
Song wons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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