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Gwon’ Planning On Fan Meeting ([풍문으로 들었소] 김권, 팬들과 특별한 만남 계획)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변호사 ’윤제훈’ 역을 맡았던 배우 김권이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계획 중입니다. [현장음: 김권] [생방송 스타뉴스] 여러분 1년 만에 찾아뵙습니다 신인연기자 김권입니다 반갑습니다! 극 중 돈과 명예보다는 정의로운 삶을 택해 시청자들의 박수를 받았던 김권! [현장음: 김권] 사실 큰 욕심은 없어요 물론 저희집은 지극히 평범한 집안인데.. 저는 돈보다 행복이 더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주의라서.. 굳이 내가 먹고살기 나쁘지 않다면 행복할 수 있는 직업이면.. 그게 정말 성공한 인생이지 않을까.. 불의를 참지 못하는 ’윤제훈’ 캐릭터와 실제로도 100%에 가까운 싱크로율을 보였는데요. [현장음: 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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