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서미 스트리트’에 한국인 ‘지영이’ 등장 👧 ’독도’ 때문에 삐져서😒 기자회견 불참한 일본까지... [위클리 코리아]

이번 주 한국과 미국, 일본 외교 차관이 워싱턴에서 만나 회담을 가졌죠. 느닷없이 일본이 회견에 불참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일본이 우리 경찰청장의 독도 방문 문제로 회견에 참여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한 거죠. 미국의 최장수 어린이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 들어보셨죠? 첫 방송 후 처음으로 아시아계 인형 캐릭터가 나왔습니다. 이름은 지영. 현명하고 용감하다는 뜻을 가졌다는데요. 지영이 캐릭터 창조의 배경에는 조지 플로이드 사망과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혐오 범죄가 있다고 해요. 세계는 위드코로나 중인데, 북한은 경계, 또 경계를 외치며 방역을 강조하고 있는 상황. 북한의 국경개방은 언제 이루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