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팀의 축복은 끝이 없고 그렇게 앤며들다 | ARENA HOMME+

앤팀의 축복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서로를 ’가족’이라 말하는 앤팀의 의주, 니콜라스, 유마는 마이크 앞에 서서 인터뷰를 하는 동안 서로를 바라보고 챙기기 바빴는데요. 몸풀기 게임부터 엔딩 요정의 순간까지, 앤며들 수 밖에 없었던 앤팀과 함께한 릴레이 인터뷰를 공개합니다. 냥냥주의! 레츠고! 느낌 좋은데? ✔ARENA ’THE HOWLING’ 화보 바로가기 digital editor 이아름 videographer 이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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