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부할 수 없는 김유정(Kim You-jung)의 유혹 "라면 끓여줄 거죠~??" 일단 뜨겁게

산책을 힘들어하는 선결(윤균상)을 위해 집에 들어가자고 말하는 오솔(김유정) "집에서 라면 먹고 싶다, 라면 끓여줄 거죠?" 절대 거부할 수 없는 오솔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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