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김우빈이 울다가 감독님한테 시간을 달라고 한 사연은? | ARENA HOMME+

아레나 5월호 커버의 주인공, 넷플릭스 드라마 ’택배기사’로 화려하게 돌아올 배우 김우빈의 필모그래피를 하나씩 들여다봤습니다. 모델이 되고 싶었던 고등학생 김우빈,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에서 드라큘라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했을 뿐 아니라 영화 ’친구 2’ 촬영 당시 울다가 감독님한테 시간을 달라고 한 에피소드 등 다양하게 준비했습니다. 곧 개봉 예정인 ’택배기사’ 이야기까지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 ARENA 5월호 ’김우빈이 된 남자’ digital editor 유선호 videographer 한승윤, 세울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