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공군이 예멘의 호데이다 항구에 대규모 공습을 가했다

이스라엘 공군이 예멘의 호데이다 항구에 대규모 공습을 가했다. 공습은 며칠전 텔아비브에 대한 후티 반군의 드론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보인다. 그리고 IDF는 이례적으로 호데이다 항구 공습을 자신들이 했다고 즉시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분석가들은 IDF가 F-15, F-35 전투기 여러 대와 KC-707 공중 급유기를 사용했다고 평가했다. ▪️호데이다 항구에서는 연료 저장소에 폭발과 대형 화재가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3명의 사망자와 수십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사우디 언론에 따르면 이번 공습에는 이스라엘 비행장에서 F-35 전투기 8대와 F-15 5대가 동원됐다. 이 작전에는 이탈리아 Sigonella 공군기지에서 이륙한 KC-707 급유 항공기 도 포함되었다. (미군의 직접 지원) ▪️후티 반군은 공격에 아랑곳 하지 않고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투쟁을 계속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오늘 홍해와 아덴 만에서 적어도 세 건의 “사건“이 보고됐다. 일각에서는 사방이 적으로 둘러싸인 이스라엘의 투쟁을 대단한 것처럼 인식하고 있지만 유럽과 미국의 지원이 없는 이스라엘이 얼마나 버틸지 상상해 보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이스라엘 #중동 #EU #미국 #팔레스타인 #예멘 #하마스 #이란 #위선의세계 #영국 Source: news_of_nutcra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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