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CC] 아무도 없는 쇠섬에 도착한 도경수, 홀로 금빛으로 물드는 풍경을 누리다 [&#

*Please turn on Eng CC* 육지와 연결된 남해의 작은 섬 ’쇠섬’ 금빛으로 물들어가는 바다를 바라보며 홀로 누리는 아름다운 순간 다시 돌아온 봄 다시 시작되는 일상을 앞두고 잠시 숨어든 도경수의 잠적 Spring is finally here. Doh Kyung Soo shares his private moment on Off the Grid before he takes his next leap.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 세상의 모든 재미를 ‘구독’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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