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KSEEV – Пьяное солнце на корейском Cover by Song wonsub(송원섭)

ALEKSEEV – Пьяное солнце (Корейские тексты песен) 난 모든 게 낯설죠. 그대 없는 빈자리가 내 기억은 널 자꾸 찾아 난 아직도 아닐 거라, 이게 마지막이라는 걸 이렇게 난 무너져가죠 지나가, 지나가, 찬란했던 날들 다시 돌아오지 않을 날들 모든 걸 바꿔 널 붙잡고 싶지만 지나가 지나가, 지나가, 조금씩 더 멀리 걷잡을 수 없이 번진 너의 상처 아물지 않는, 용서받지 못한 나, 나 난 모든 게 낯설죠. 그대 없는 빈자리가 내 방안엔 네 흔적들만 난 눈물로 지새우며, 후회 속에서 살아가 이렇게 난 무너져가죠. Song wonsub - Contact e-mail - seopmusic@